New Flinque AI now scores creator authenticity in real time across 4 platforms. See how
coming spring (@coming_spring), Instagram profile photo
Verified on Instagram

coming spring

Education
@coming_spring
아이들과 책의 이야기가 많아요. 책이야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요⬇️
  • Education & Career
  • Following 296
  • Followers 113.5K
  • Engagement 3.2%
  • Avg comments 24

About coming spring

coming spring (@coming_spring) is an Education creator on Instagram, also filed under Education & Career. The account has 113,545 followers and 6,720 published posts. Recent posts average 4,322 likes and 24 comments, an engagement rate of 3.2%.

An audience of 113.5K puts coming spring in the mid-tier, between 100,000 and 1 million followers. Set against 296 accounts followed, the audience works out to about 384 followers per account coming spring follows. coming spring carries Instagram's verified badge and uses an Instagram professional account. Flinque files coming spring under Education, with Education & Career as a secondary category.

The Instagram bio for coming spring runs to 10 words across 3 lines. The latest activity Flinque has on record for coming spring dates from November 2023.

Story Highlights

Unlocking shows the title and cover image of every story highlight this creator keeps pinned to the profile.

6,720 Posts

Of the 10 most recent posts shown for coming spring, 7 are carousels and 3 are videos. That mix leans toward carousels. With 6,720 posts published, coming spring's archive runs well past the 2,000 mark. Against the audience, that is roughly 17 followers for each post published. coming spring also keeps 112 story highlights on the profile. All 10 carry captions, averaging 266 words each. The captions are written mainly in Korean. Words that recur across them include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친구들이라면 and 이야기들을. The captions tag #김도엽드로잉, #doyeopkim_drawing, #밀덕, #밀리터리덕후 and #탱크의탄생.

저는 정말 관심사가 없던 분야라서 꿈에도 몰랐죠, 내 아들이 #밀덕 이 될줄은. ‘우리애는 왜 이런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밀리터리덕후 자녀가 있다면 오늘 모두 보셔야해요:) 한 권만 골라도 무료배송이되는 책들도 있는, 어디서도 못 볼 큐레이션이니.

누구나 찾아보는 대중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이 취향을 함께하는, 밀덕들을 위한 특별한 책들 소개예요. 누구나 찾아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구나 볼 수 있을 책들로 누구는 소개해야하지 않을까요. 밀덕들을 위해 준비했오요.

저도 기회만 나면 무기나 총의 종류를 무슨 숫자와 구조와 함께 더불어서 옆에와서 설명하는 아이를, 제 2차 세계대전이나 탱크, 온갖 전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세상 재미있게 보는 아이의 취향을 솔직히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호기심과 좋아하는 마음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우주공학에 관한 목표도 이 밀리터리에 대한 관심을 거쳐온거거든요. 아이가 관심을 보일때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채워주고 이끌어주세요.

밀리터리에 대한 관심은 특히 역사와 과학쪽으로 뻗어나가기 탁월합니다. 무기의 기본 내용은 과학이 기반이고 전쟁은 역사의 기본줄기이야기니깐요. 그냥 총 좋아하고 전쟁좋아하는 모습이 잠시잠깐 보이는 언젠가 사라질 관심으로 생각하고 놓쳐버리기엔 아까워요.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 발전해왔고, 모든 역사의 순간에는 전쟁이 있습니다. 전쟁에서 전쟁으로 이어져온 역사라고해도 과언은 아니구요.

아마 유추하건데, 전쟁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미 세계사에 대한 지식들은 보통이 아닐걸요?! 저희집은 파리에서 루브르투어를 할때에도 아이가 전쟁이야기나 무기류를 좋아한다고 하니 아예 관람루트를 바꿔서 전쟁이야기들로 역사를 풀어가며 설명을 들었거든요. 관심없던 저도 무기와 전쟁의 이야기앞에서 쫑긋 귀를 기울이게 되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말 정말 괜히 있는 말은 아닐거예요😉 흥미를 그냥 흘려보내지않고 의미있을 수 있게 이어주는게 부모의 몫이 아닌가 싶구요.

밀리터리 관련한 책들은 대부분 아이들에게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깊고 어려울 수도 있고, 실제로 제가 집에 있는 책들중에 조금 더 널리 볼만한 책들을 추려볼때에 인포그래픽으로 이루어진 3종의 책들은 딱 아이들 수준에서도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추려낸 재진행인데 거기에 더해서 어렵고 깊은 내용의 도서들도 대거 추가했어요. 아마 취향과 관심의 교점이 맞는 중등이상의 친구들도 구미가 꽤 당길 책들이 있지않을까해요. 자라나는, 미래의 기대되는 우리 밀덕 친구들의 덕후력을 채울 수 있는 책들! 좋은 기회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사실 이런 책 모음 어디서도 보기 어렵거든요.

평소에 총, 전쟁, 탱크같은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들 표지만 슬쩍 보고도 분명 눈빛이 더 반짝일거예요. 저는 이 책들 처음에 주문해주었을때 아이 눈빛을 잊지못해요. ’엄마 내가 딱 원하던 책이야!‘ 라고요! 지난번에 구입하셔던 분들 어때요? 이런 책을 아이가 좋아할까? 했는데 막 학교 가져가서도 본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흥미와 취향을 잘 키워주세요. 줄기가 어떻게 뻗어나갈지 아무도 몰라요.

최고의 탱크 입문서! #탱크의탄생
육.해.공. 무기, 병력, 작전, 정치, 경제 제 2차 세계대전의 모든 것!
#제2차세계대전인포그래픽
이 책은 화려하면서도 견고한 로마의 건축물 같다! #고대로마인포그래픽

이 3권은 초등친구들도 볼 수 있어요:)
3권 모두 ’인포그래픽‘형식으로 표현해둔 책으로 조금 더 보기 편하게 한눈에 들어오게 그림이나 그래픽들로 설명해줘서 삽화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보통의 밀리터리관련한 도서들은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사용되고 읽기에 어렵거든요. 그런데 그래픽과 컬러그림들이 함께하니 이 책들은 아이들도 보기에 접근이 괜찮더라구요.

아이들은 기가막히게 자신의 관심사부분들을 찾아서 잘! 봅니다. 밀덕 친구들은 물론 혹시 밀덕 어른들도 계시다면..함께 보세요. 정말로 함께 연계해서 확장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아이들의 이 덕후력을 잘 이끌어주세요. 무언가 빠져서 좋아할 수 있다는거자체가 사실 참 대단하고 칭찬할만한 일이잖아요.

책 구매하시고서는 들으실 마음의 준비만 하세요. 옆에서 이 책들 보면서 요청하지않아도 귀 옆에 대고 신나게 귀가 아프게 설명하고 강의해줄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으실 준비👂🏻
‘엄마 오늘 아침은 빵 먹을까?소금빵 먹고싶어’ 라는 너의 말이 주말아침에 굉장히 반가운 요청이란거 아직 모르지😌 너무 반가운티는 내지않고 ‘음, 그럴까~?‘ 라고 여유있게 답하고서는 누구보다 신속하게 주문 완료. 그나저나 소금빵은 정말 귀엽게 생겼다. 소금빵은 귀엽고 바게트는 시크하고 크로와상은 우아함. (ㅋㅋㅋ)
정재승 교수님의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바로 ’로봇‘ 에 대한 보고서예요. 이름하여 #로봇탐구보고서 🤖 바로 반짝책소개로 준비했지요.

이전에 교수님의 인간탐구보고서와 인류탐험보고서 시리즈를 즐겨읽었던 친구들이라면, 새로운 로봇탐구보고서도 엄청 반가워할 것 같아요. 로봇 탐구 보고서는 말 그대로 로봇에 관한 이야기예요. 앞으로의 30년을 한 번 상상해보는 우리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

얼마전에 인재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거든요. 아마 보신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저는 그 다큐내용 중에 나왔던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보고 좀 놀랐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짐작보다 조금 더 빨리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미래가 올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30년뒤 2040년이라고 했지만 어쩌면 조금 더 빨리 우리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오지않을까요? 이미 AI 기반의 프로그램들도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과 함께하고요. 자동차만 봐도 자율주행이 보편화되고있잖아요.

로봇과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는 정말 곧, 바로 한 걸음 앞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로봇탐구보고서가 제대로 필요한 시기에 나왔구나- 싶더라구요. 로봇,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미래 과학 동화예요. 뇌 과학으로 로봇을 들여다보기:) 정말 그런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2040년에 우리는 과연어떤 도시에서 살게 될까요?
그 도시에 풍경은 어떻게 달라져있을까요?
분명 그 미래에 우리와 함께할 소셜로봇, 로보코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소셜로봇이란 사람의 말을 듣고, 표정을 살피고, 망설임같은 감정까지 교감하려고 하는 감성로봇을 뜻해요.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마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절한 로보코라는 소셜로봇이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인 학교에 등장하게 됩니다. 로보코와 아이들은 서로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까요?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거예요. 실제로 이런 부분을 한 번 고민해보고 가능성을 예측해볼 시대가 정말 머지않았거든요.

로봇공학이나 인공지능같은 내용을 어렵지않게 학습적으로 주입하거나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곳곳에 잘 배치해두었어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관련한 지식들도 자연스레 얻어갈 수 있어요.

정재승 교수님께서 이 책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학적인 생각‘을 전하고 싶어서 쓴 이야기라고 하셨어요.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용기를 배우는 ’로봇 발명의 여정‘이라구요. 이야기를 읽으면 분명 상상될거거든요.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생활이. 그런 상상들이 분명 발명으로 세상에 탄생하는 순간도 있겠죠?! 과학적 사고와 공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책이 될거예요.

미래를 상상해보고, 그 상상화 속에서 내가, 혹은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볼 수 있을까? 라는 흥미로운 공학적인 사고를 떠올려 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랄까요. 이 책이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로봇 시대에 정말 멋진 공학자의 꿈을 품어볼 씨앗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재미있게 잘 읽을거고요. 그 동안의 보고서들 만큼 기대가 됩니다.

’아주 오래전,
한 아이가 만화책 속 로봇을 바라보며 품었던 작은 꿈이,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져
다시 별처럼 빛나기를 진심으로 바라 봅니다‘
라는 책의 글쓴이이자 교수님의 글로 소개를 마무리해볼게요.

이 이야기들을 읽고 정말로 언젠가 내가 혹은 나도, 인공지능과 로봇에 관해 고민해보고 세상에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되고 싶다-라는 꿈도 꿔볼 수 있기를. 어느 친구들의 꿈이 생기고 이미 있던 꿈에는 반짝-!하는 빛이 들어오기를 저도 함께 바랄게요🤖💫

*지금 프로필에 링크된 블로그로 오시면 이 도서를 기본 할인에 무료배송의 혜택을 더해 받아볼 수 있어요. 반짝책은 주로 이런 신간들을 한 권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혜택을 더해서 소개하는 기회이니 서점에 오신 기분으로 둘러보세요📚✨
마침 학부모수업참관수업이 있는 날이었는데 계속 습하던 어항 속 같던 날씨가 딱 맞춰 다시 맑고 좋아져 다행이다. 이제 중학교2학년인 큰 아이는 엄마 오지말라고 해서 혹시나 6학년 둘째도 이제 오지말라고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예쁘게 하고 오라고 옷까지 골라줘서 오히려 고마웠네.

내년이면 우리집에 초등학생이, 어린이가 없다니…! 아까운 날들이여. 그럼 이제 이빨요정도, 산타할아부지도 그만 모셔도 되는걸까.
*이미 한 번 반짝책소개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는 후기를 많이 받았던 책들이예요. 아직 2권이라 공구진행은 어려워서, 반짝책소개(신간소개)혜택으로 다시 한 번 소개해요. 할인+무료배송+기프티콘까지! 정말 붙일 수 있는 혜택은 모두 붙여서 다시 소개하니 안 읽어본 친구들 없게 해주세요🙂

이전에 먼저 소개했던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독일의 동화였거든요. 그 동화의 포맷을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법학 동화‘ 의 구성으로 이야기들을 시리즈의 느낌이 나도록 한국판 시리즈로 계속 이어간다고 해요.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가 그 첫 차례랍니다:)

’재판‘을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 ‘수사’까지 반짝책으로 다시소개해요. 살짝 예고하자면 이 다음 세번째 이야기는 ’소송‘이래요.

검사 출신 현직 변호사로 활동하고계시면서 틈틈이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동화를 써주시는 서아람 변호사님이 지은 책이예요.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도 지으셨어요, 그 시리즈도 진짜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법학동화인데 작가님이 정말 완벽하죠?!

법학동화라고 했지만,
그냥 읽으면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가 좋더라고요. 우리가 흔히 법이나 재판, 수사 같은 것들을 떠올리면 느껴지는 약간은 무겁고 딱딱하고 건조한 느낌이 전혀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라서요! 재미있는데 유익하고 현실적인 수사의 내용도 분명하게 익힐 수 있으면서 교훈도 있을거고요.

제목에서처럼 아이들이 사건해결의 주체가 되고 사건 해결을 스스로 해본다는 설정이예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스스로 법정을 세우거나 수사단을 만들어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들에 잘 담겨져있어서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법학지식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이야기랍니다.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는
영양초등학교의 급식실을 주 배경으로 이야기가, 아니 수사가 펼쳐집니다:) 영양초등학교는 전국구 급식! 그러니깐 전국에서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티비에까지 나온 학교예요. 그런데 어느 날 부터 급식실에 ’급식테러‘ 같은 사건들이 일어나요. 반찬들이 소금범벅이 되질 않나, 간식으로 나갈 회오리감자가 없어지질 않나, 급식실에 있는 모든 국자가 사라지질 않나, 하다하다 급식표까지 엉망진창 뒤죽박죽으로 망쳐져있고요.

급식에 진심이였던 ’두식‘ 이와 학급회장인 ’수영‘ 은 스스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마침 두식이의 아빠는 경찰이셨거든요. 그래서 아빠의 조언들로 도움을 받으며 급식테러의 범인을 수사해나갑니다. 연쇄 급식 테러 사건 수사대, 자칭 ’급수대‘라는 수사대 이름을 정한 아이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있으니 재미있게 읽을 책으로도 추천해요. 그리고 이 이야기의 묘미는 책을 읽으면서 뻔하게 생각했던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는 점에 있어요! 읽으면서 어린이 동화이고 이정도 복선이니 당연히 누가 범인이겠구나- 했는데 어머나, 반전이 있더라구요🙂

재미있고 유익할거예요. 무겁지 않고 유쾌한 소재와 익숙한 학교라는 배경의 일상에서 또 익숙한 학교 친구들이 등장하니 충분히 공감도 될거고요. 이야기속에 수사를 진행하면서 실제 경찰 수사에 적용되는 이론이나 원칙들이 잘 담겨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관련 내용들을 익힐 수 있어요. 책의 권말에는 경찰이라는 직업과 수사에 대한 16가지의 궁금증들을 따로 설명해주는 Q&A 페이지도 있어서 경찰이라는 직업과 실제 수사 현장에 관한 생생한 정보도 전달 받을 수 있으니 경찰이나 법조계에 장래희망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더 흥미로울 이야기일거예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 마음으로 범인을 찾아나서기 위해 책 속의 친구들과 함께 수사를 하고, 수사 과정에서 꼭 지켜야할 중요한 부분들도 책에서 배우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정의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스스로 느껴볼 수 있지않을까-해요.

✨반짝책소개의 기회로 모든 구매자분들께 아이스크림쿠폰을 선물로 드리는데, 이번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와 함께 이전의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도 선택할 수 있고, 쿠폰은 무려 ‘권당’ 지급이라고 하니(2권 구매하시면 2장!) 혹시 이 시리즈 자체가 처음이라면 재판, 수사 모두 읽어볼 수 있게 해주는걸 추천해요!그래야 다음 소송편이 나오면 또 재미나게 이어서 읽어 볼 수 있으니깐요🍦🍦
정말 혹-하지 않을 수 없는 제목이예요. 그렇죠? (ㅎㅎ) 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다니! 40점 수포자가 1등급이 되었다니! 그런 공부법이 있다니! 보통은 이런류 학습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들을 즐겨 읽거나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을 #반짝책소개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책을 지은 글쓴이가 정말로 수포자였고,
그런 수포자가 정말로 수학1등급이 되었고,
현재도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고,
책에 현실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그 현실적인 방법을 다른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적용해보고 효과를 보았다. 가 그 이유예요:)

책을 읽는 내내 책이 약간 소리를 지르는 느낌이였어요.
’제발 이렇게 한 번 해 봐! 정말 수학 성적이 오를 수 있다니깐!‘ 이라고요.

흔히 닥수. 라고 하죠?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가 굳이 말 한마디를 더 보태지않아도 너무나 당연한 현실이예요. 이 책은 이런 닥수의 당연한 현실 속에서 수학에 흥미도 재미도 열정도 느끼지 못하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해버린(혹은 그럴 예정인) 수포자,노베이스 학생들을 위해 쓰여져있어요. 유독 수학이 어렵고, 공부해도 뭔가 답이 안보여서 수포자가 되어버릴까- 싶은 예비 중1 및 중등친구들과 산수가 아닌 본격적인 수학을 배우면서 급격하게 어려워지는 초등 4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책이예요.

제가 읽어보니 주로 중학교 수학을 어려워하는 중등친구들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으나, 전체적으로 수학을 어떻게 익히고 어떤 전략으로 공부를 할 것 인지에 대한 이야기나 나오므로 초등 고학년부터도도움되는 내용이 있을거라 예상해요. (특히 집에서 아직 가르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요. 단순히 문제들을 채점해주는 것을 넘어서 아이와 함께 우리만의 수학공부전략을 짜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실제로 초등학교때에 수학을 40점을 맞고 수포자의 길을 걷다가 스스로 공부를 잘하는 상위권 친구들에게 묻고 그들을 관찰하면서 고민하고 연구하여 정립한 수학 공부법이예요. 갑자기 확 잘하게 된게 아니라 1년정도의 시간이 걸렸더라고요. 스스로 마인드를 정립하고 방법을 찾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요. 그래서 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 무조건 많이 열심히 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실패의 경험들 속에서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만들어진 공부법이라서요.

이 공부법을 정립했을때에도 처음 만나는 개념을 익힐때의 학원시험에서는 하위권이였대요. 대신 그 개념을 자신의 공부법으로 (일명 ’힌트받고 고민하기‘) 반복하면 그 어떤 수학개념이든 일주일안에 첫 발을 뗼 수 있었고, 그래서 결국엔 고등학교때에는 항상 1등급의 성적을 내었고,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에서는 전교 1등도 했다고요. 심지어 별명이 수특러였대요. (수학특기자) 수포자에서 수특러라니!

학교와 수학학원 꼴찌에서 1등급으로 올라선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경험담과 그 경험속에서 깨달은 수학공부전략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공부를 하기전의 마인드셋부터 성적역전을 만드는7단계 공부법과 나에게 맞는 수학 공부법을 진단하는 테스트와 시험 직전에 점검해야 할 핵심 Q&A까지. 자칫 수학을 포기하려고 하던 학생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어서 현실적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초판한정부록인 성적 역전 비밀노트가 함께하는데 저는 이 부록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우리가 흔히 수학오답노트라고 말하는 노트를 단순 오답정리가 아닌 여기서는 ’반응,응용패턴 노트‘ 라고 정리해서 그 작성사례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적어볼 수 있게 안내되어있거든요. 그리고 무려, 중2학년 노베이스 수포자를 대상으로 한 90일의 수학 역전 로드맵도 함께 담겨있어요. 이 부분을 보고 정말로 꾸준히 부지런히 실행하면 효과가 있는 공부법임을 확신한 책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누구나 늦었다고 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아직 안늦었고 해볼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건 어느정도 확신이 없으면 하기 힘든 말이니깐요:)

물론 이 책에 나온 내용들에도 아이의 ’의지‘ 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해요. 그래도 저자가 직접 수포자였기도 하고 꼴지도 해본 경험이 있고 그 경험부터 풀어놓은 책이라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나도 해볼 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더해볼 수 있지않을까요. 정말 모든 아이들에게 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지는 순간이 한 번은 꼭 오기를! 그 한 번의 순간이 엄청난 계기가 될테니깐요.

*별책부록은 초판한정이라 선착순지급이라고해요. 웬만하면 이 기회로 부록도 함께 꼭 받아보세요📚
요즘 어떤 주제에 관해서 찾아보느라 다큐멘터리들이랑 관련한 인터뷰들을 보는 중인데 그 중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내용의 문장이 있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수적인데,
인간의 상상력은 제한적이라서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선호도는 있을 수 없다.’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선호도는 있을 수 없다.
그러니깐 지금 아이들이 선호하는 것들은 결국 경험하게 해준 것들에 바탕한다는 것. 집에 쌓아진 책들에 각각의 경험이 담아져있다. 책만큼 경험하기 좋은 다양한 세상이 어디있을까 싶어 뿌듯하다가 마찬가지로 한 쪽에 자리한 닌텐도를 보니. ㅎㅎ 둘째가 닌텐도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바로 경험하게 해준 나에게 있구나-라고 바로 납득 완료.
며칠전부터 노트르담성당을 조금씩 그리더니 오늘에서야 살며시 말한다. ‘엄마, 노트르담대성당 올해 12월에 다시 재개장한데’ 지난번 파리여행에서 내부를 들어가지못한게 내심 계속 아쉬웠나보다. #너는다계획이있구나

+ 아이가 사용하는 펜은 #스테들러피그먼트라이너 예요. 매번 물어보시는 분들이계셔서 남겨둡니다. 펜을 사용해서 펜화를 그리기 시작한건 아주 단순한 이유예요. 채색보다는 라인드로잉으로 나타나기 좋아하는 아이인데 연필로 그리면 손과 종이에 연필심이 다 번져서 번지지않은 필기구를 찾다보니 그게 펜이였어요. 스테들러 말고도 일본제품인 사쿠라와 코픽도 가끔 사용합니다:) 모두 위에 수채물감이나 마카를 칠해도 번지지않는 워터프루프펜이예요✍🏻 이번 노트르담은 채색까지 해본다고해서 기대중이예요.

#김도엽드로잉
#doyeopkim_drawing
#노트르담성당
두어번 방송에 아이그림관련한 출연제의가 왔었는데, 다 거절했지만 그때 들었던 질문은 기억에 남아서 가끔 한번씩떠올려본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자꾸 제안을 고사하는 나에게 아무래도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아이가 방송에 나와야 그 영재성이 더 조명받지않겠냐며. 혹시 어릴때처럼 지금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냐는 질문. 그 질문이 뭐랄까 나에게는 하나의 경종같았다. 아이가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지, 그림그리는 업을 하고 살아갈지 혹은 중간에 그만 둘지 아무도 모르고 강요할 수 없는거 아니겠는가. 그런 알길없는 아이의 미래를 영재라는 이미지에 아니면 무조건 그림을 잘그리는 아이의 이미지에 가두어두기 싫었고 정확히 말하면 무서웠다. 그릴게 많은 아직 하얀도화지같은 아이의 그림을 내가 다 그리고 색칠해버리는 것 같아서. 다행히도 아이는 여전히 그림을 즐겨 그리고 책을 읽는다. 나는 계속 그리는 사람으로 읽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그리고 싶은 것들이 많은 사람이 되면 좋겠고 여전히 책에서 찾아 읽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 책을 열어보는 걸 지루해하지않는 탐독가가 되면 좋겠다. 아이의 장래희망은 건축가에서 요즘 과학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과학하는 사람이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 사람인지 나도 아이도 아직은 모르지만 아이 말로는 과학과 그림을 함께 접목시킨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니깐 그거 건축가가 가장 비슷하지 않니…ㅎ)
#김도엽드로잉
#doyeopkim_drawing

그리고 그림을 어떻게 이렇게 그리냐고 많이 질문을 받는데..냉정하게 말하면 그림이나 예체능쪽의 특기는 타고나는 것 같아요. 가르쳐준적없고 저는 그저 아이의 바탕을 많이 채워줄 수 있는, 그래서 그려낼 것들이 마르지않게 책으로 여행으로 경험으로 채워주는 노력을, 펜과 도화지를 사주는 역할을 했을 뿐. 그걸 표현해내는건 그냥 아이가 타고났어요. (그리고 살짝 숟가락 얹어보자면 저는 제가 그림을 참 잘그렸습니다. 저 미대생..🙃) 당장 봐도 똑같은 환경속의 동생은 또 다른 그림스타일이라서:) 그런데 뭐든지, 해보고 싶게 만드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림을 그려보고 싶게 책을 읽어보고 싶게. 그 환경을 조성해주는건 충분히 해줄 수 있어요. 아이앞에 앉아서 엄마가 먼저 그려보시고 책도 먼저 읽어보세요. 아이들 눈에 엄마,아빠가 하는 것만큼 재미있어 보이는건 없을걸요. 잘할필요보다는 재미있어 보이게, 그리고 그 재미를 충분히 온전히 느껴볼 수 있게 너른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요즘의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정말 무언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지않을까해요.

그림 좀 그려보려는데 공부하자, 책 좀 읽어보려는데(만화책일지언정) 숙제해야지 이러지않기:) 시간을 조금만 주세요. 지금도 저희집 3학년,5학년은 눈 쌓인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 아이들 하루를 떠올려보면 생각보다 진짜 많은 시간들이 노력하는 시간들이잖아요.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일단 오늘 저부터)
여행중에 아이가 그림그리고 싶다고 하면 뒤에 일정이 있어도 다 미루고 일단 지켜보았던 돌아보니 가장 평화로웠던 시간들. 스케치북에 담고 싶은 장면이 있는 그 어느곳이던 자유롭게 앉아 그리고(그럴 수 있는 분위기가 참 부러웠다) 그 시간을 방해하고싶지않아(그리고 옆에 앉아있으면 자꾸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한테 말 걸음) 우리는 보통 눈에 아이가 보이는, 그렇지만 몇걸음 떨어진 곳에서 바라본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보고가기도하고 어떤이는 아이옆에 앉아서 뭐라고 말을 걸기도 하고 사진을 혹은 영상을 찍어가기도 하고. 별 일 없겠다 싶으면 그 마저도 그냥 보고있는 편인데 세비야에서 그림을 그릴때에는 아무래도 동양인 아이와 그 아이를 닮은 동양인 엄마는 나뿐인지라 아이 옆에 앉아있던 한 부부가 뒤돌아보며 제스처로 너의 아이냐고. 그렇다고 끄덕이며 웃으니 수줍게 엄지를 들어줬다. 어디서든 아이들 덕에 내가 좋은,멋진 엄마가 되네. 까사밀라가 보이는 횡단보도에서는 갑자기 아이 앞으로 우루루 단체관광객이 몰리길래 무슨일이지 놀라서 달려가보았더니 어느 호탕한 아저씨가 아이 그림을 100유로에 팔라고했다고. 뭐야 그래서 팔았어?라니 당연히 안팔았다고. 옆에서 듣던 리유는 또 그리면 되는데 팔지그랬냐고 (ㅋㅋㅋ) #에이아저씨조금더쓰세요

#김도엽드로잉
#doyeopkim_drawing

#우리넷스페인입니다

(돌아왔지만 아직 추억사탕들 올릴게 많아요…🤣)

coming spring's engagement

coming spring's engagement rate on Instagram is 3.2%, between 3% and 6%, or 3 to 6 likes and comments per 100 followers. On a typical post that comes to about 1 like or comment for every 31 followers. Likes outnumber comments by roughly 180 to 1, with 4,322 likes and 24 comments on an average post, so most reactions are taps rather than replies.

Engagement rate

3.2%

Avg likes
4.3K
Avg comments
24
Interactions : followers
1 : 31

Lookalike Creators

A free account lists creators whose audiences behave like this one, ready to shortlist and compare side by side.

Age & Gender

Unlocking shows how this audience splits across age bands and gender, charted from follower data.

Audience Location

Unlocking reveals the countries and cities where the most active followers of this account are concentrated.

Primary Language

Unlocking shows the languages this audience uses most in comments, interactions and the content it consumes.

Audience Interests

Unlocking lists the topics and categories this audience follows and engages with most often across the platform.

Authenticity

Unlocking scores how genuine the audience is, flagging fake, inactive or bot followers found in engagement patterns.

Audience Quality Score

Unlocking gives one overall audience quality score combining authenticity, engagement, follower activity and audience relevance.

Brand Affinity

Unlocking names the brands this audience already follows, mentions or engages with across social platforms.

Content Strategy

Unlocking breaks down the content pillars, tone and visual style this creator uses, and which formats perform best.

Commercial Insights

Unlocking shows collaboration types, an estimated pricing tier and a brand safety risk read for sponsored campaigns.

Industry Fit

Unlocking rates how well this creator and audience align with specific industry verticals and brand categories.

Research coming spring further

Flinque ranks Instagram creators in Education and Education & Career, categories coming spring is filed under, and its free tools measure the same figures for any public account.

Frequently asked questions

These answers about coming spring are generated from the Instagram profile data Flinque holds for the account.

Who is coming spring?

coming spring (@coming_spring) is an Education creator on Instagram, also filed under Education & Career. coming spring carries Instagram's verified badge and uses an Instagram professional account. The Instagram bio for coming spring runs to 10 words across 3 lines.

How many followers does coming spring have?

coming spring has 113,545 followers on Instagram (113.5K). Set against 296 accounts followed, the audience works out to about 384 followers per account coming spring follows. With 6,720 posts published, coming spring's archive runs well past the 2,000 mark.

What is coming spring's engagement rate?

coming spring's engagement rate on Instagram is 3.2%, between 3% and 6%, or 3 to 6 likes and comments per 100 followers. On a typical post that comes to about 1 like or comment for every 31 followers. Likes outnumber comments by roughly 180 to 1, with 4,322 likes and 24 comments on an average post, so most reactions are taps rather than replies.

What does coming spring post about on Instagram?

Flinque files coming spring under Education, with Education & Career as a secondary category. Of the 10 most recent posts shown for coming spring, 7 are carousels and 3 are videos. The 10 recent Instagram captions Flinque holds for coming spring repeatedly use the words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친구들이라면 and 이야기들을. coming spring's captions carry hashtags such as #김도엽드로잉, #doyeopkim_drawing and #밀덕. coming spring writes those captions mainly in Korean. coming spring keeps 112 story highlights, which open with a free Flinque account.

How do I contact coming spring for a collaboration?

coming spring's contact details are not published on Flinque's public profile. The Instagram bio links to 1 external site, and a free Flinque account opens that link. Brands with a free Flinque account can shortlist coming spring and use Flinque's outreach tools wherever a contact route is on file.

coming spring's own Instagram profile is the one outbound link Flinque publishes for the account, and the bio link opens after signing up.

Public profile data sourced from Instagram. Flinque is not affiliated with coming spring.

Unlock coming spring's audience data